Imseong's note
140722

깁스는 풀어 버렸다. 아직 무릎 쪽이 많이 부어 있지만, 너무 답답해서 어쩔 수 없었다. 비가 잔뜩 올 것처럼 흐리지만 정작 비는 내리지 않는다. 기다리는 연락은 오지 않고, 이곳 저곳에 벌린 일들은 해야 한다. 1만원도 안 되는 키보드 키감이 생각보다 좋아서 놀랍다. 아이가 무사해서 다행이다. 

140721

잠결에 아이를 안고 걷다가 발에 뭔가가 잘못 걸리는 바람에 그대로 넘어졌다. 천만다행으로 아이는 괜찮아 보인다. 대신 나는 이곳 저곳 부딪치고 다쳤다. 병원에 갔더니 뼈는 이상 없다고 해서 반깁스만 하고 왔다. 하루가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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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9

어쩌다 보니 서촌에 2주 연속 다녀왔다. 같이 뵌 분들이 좋았고 모임 결론도 참 좋았다. 대중교통에 조금씩 익숙해진다. 운전할 때와 달리 지하철에서는 다른 일들도 할 수 있어서 시간을 흘려보내는 느낌이 덜하다. 저녁에는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140718
140717

바쁜 하루였다. 가산-서초-종로를 돌아다녔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오프라인 서점을 들렀다. 읽어야 하는 책들이 많아 보였다.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으면 좋겠다.

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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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도서관에서 스팀 관련 글을 썼다. 오랜만에 맘에 드는 글이었다. 이전 여러 글들을 묶어 원고 초안을 완성했다.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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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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